연봉 4100 칭호
2019.06.12 by 강선설
어메이징한 대륙의 뺑소니 사고
2019.06.12 by 강선설
바퀴벌레 튀겨먹은 디씨인의 후기(약혐)
2019.06.12 by 강선설
술취한 여친집에 들어온 남친
2019.06.12 by 강선설
中의 황당 주장.."반 다이크는 중국계 - 사촌은 광저우 산다"
2019.06.12 by 강선설
일본 관광객들의 허위도난 신고
2019.06.12 by 강선설
핀란드 국빈만찬 간 文, 따루가 인사 건네자 "미수다!" 반색.jpg
2019.06.12 by 강선설
현재 블리자드를 이끌어가는 제작진들의 생각.jpg
2019.06.12 by 강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