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그룹 부회장 정한근
한보 그룹 자회사 동아시아가스 운영자 였는데 97년 회사 대표 이사와 공모해
주식 매각 자금 322억을 횡령하였고 98년 6월 서울 중앙 지검에서 조사를 받은 뒤 잠적 후 해외로 도피함
여러개의 위조 여권과 숨겨둔 돈으로 이 나라 저나라 돌아다니다 파나마 공항에서 위조 여권 소지로 잡힘
근데 정 씨가 " 나 미국 사람이야! " 라면서 한국어 못하는 척 스페인어로 화를 내는데
소식을 들은 파나마 주재 한국 영사가 와서
정중히 " 정 선생님, 파나마 교도소에 가실 작정입니까? 그래도 되겠어요? "
라고 말하니 딱 한마디 하니 한숨을 푹 쉬며 한국으로 가겠다고 말해 현재 강제 송환됨
참고로 파나마 교도소는 공식적으로 분기별 30명 이상의 사망자가 나옴
이에 네티즌들은 "이거 왜 이래? 나 미국사람이야 보고 정말이요?", "이거 왜 이래? 나 미국사람이야 보고 세상에 이런 일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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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가는 날이 장날 -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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