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어느 군인의 흉터 보고 신박하네요!", "어느 군인의 흉터 보고 정말이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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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 사랑은 바위처럼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빵처럼 늘 새로 다시 만들어야 한다. -어슬러 K. 르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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