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고문실
약 27평로 모두 4개의 방과 복도로 이뤄져 있었음
5평짜리 방 한 개, 2평짜리 2개, 한 사람이 간신이 들어갈 수 있는 0.2평짜리 방이 있었음
각 방으로 통하는 14㎝의 두꺼운 철판문은 방음을 위해 나무와 모래로 속을 채워 넣었음
여기에 잠금장치와 감시창을 따로 두었음
이에 네티즌들은 "조선총독부 청사 철거 때 발견된 장소 보고 이런 일이", "조선총독부 청사 철거 때 발견된 장소 보고 신기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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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 나와 벗 사이는 내가 책을 대하는 것과 같다. 하지만 그것을 발견했을 때는 언제까지나 떼어놓지는 않지만 그것을 이용하는 일은 지극히 드물다. -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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