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BTS 팬클럽 기부 패딩의 행방 보고 ㄷㄷ", "BTS 팬클럽 기부 패딩의 행방 보고 놀라워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명언 : 오늘의 식사는 내일로 미루지 않으면서 오늘 할 일은 내일로 미루는 사람이 많다. -C. 힐티
-----------------------
남의 편만 드는 남편 때문에 (0) | 2020.05.24 |
---|---|
겁 없는 학생들의 대낮 도주극 (0) | 2020.05.24 |
5년간 열심히 살았던 코큰 누나 (0) | 2020.05.24 |
발암유발 돈코츠 (0) | 2020.05.24 |
아저씨 아줌마 국민 폰케이스 (0) | 2020.05.24 |
아이유가 방송에서 기타 안 치는 이유 (0) | 2020.05.24 |
98억을 거절한 고등학생 (0) | 2020.05.24 |
아들이 불쌍하다는 손정우 아버지 (0) | 2020.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