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나는 검찰의 강아지였다? 보고 이런 일이", "나는 검찰의 강아지였다? 보고 놀라워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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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 주관하는 사람 없이 여러 사람이 자기주장만 내세우면 일이 제대로 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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