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서장훈에게 할 일 추천해주는 민경훈 보고 헐!", "서장훈에게 할 일 추천해주는 민경훈 보고 우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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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망건 쓰다 장 파한다 - 장에 가려고 망건을 쓰고 나서니까 장이 끝났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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