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키우던 개와 이별을 준비 중 보고 정말이요?", "키우던 개와 이별을 준비 중 보고 우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명언 : 오늘 하루 이 시간은 당신의 것이다. 하루를 착한 행위로 장식하라. -루즈벨트
-----------------------
3살 원아 때린 어린이집 원장의 변명 (0) | 2020.04.10 |
---|---|
배민의 반격 (0) | 2020.04.10 |
군위탁 전공의 (0) | 2020.04.10 |
국회의원 후보 고향 논란 (0) | 2020.04.10 |
보기만 하면 난투극이 벌어지는 저주 받은 영화 (0) | 2020.04.10 |
형제 목숨 앗아간 울산 화재 사건 (0) | 2020.04.10 |
간호사 자녀 이지메 하는 나라 (0) | 2020.04.10 |
미용실에 붙은 경고 문구 (0) | 2020.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