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마이크 대신 글러브 잡은 가수 출신 복서 보고 흥미롭네요.", "마이크 대신 글러브 잡은 가수 출신 복서 보고 신박하네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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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말이 고마우면 비지 사러 갔다 두부 사 온다 - 사소한 것 같은 말투 하나에도 정감이 있으면 이왕이면 좋은 쪽으로 상대방은 선택하게 되어 더 좋은 결과를 얻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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