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아직 패딩 정리하지 마세요 보고 세상에 이런 일이", "아직 패딩 정리하지 마세요 보고 놀랍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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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 누구와도 친구가 되려는 사람은 누구의 친구도 아니다. -부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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