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아직 패딩 정리하지 마세요

이슈인

by 강선설 2020. 1. 31. 17:31

본문




이에 네티즌들은 "아직 패딩 정리하지 마세요 보고 세상에 이런 일이", "아직 패딩 정리하지 마세요 보고 놀랍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명언 : 누구와도 친구가 되려는 사람은 누구의 친구도 아니다. -부페퍼

-----------------------


'이슈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국의 로또 당첨녀  (0) 2020.01.31
택배 기사의 눈물  (0) 2020.01.31
고등학교 짱이 된 비결  (0) 2020.01.31
여자배구 키 206cm의 위엄  (0) 2020.01.31
세계 억만장자부호와 상위1% 자산가  (0) 2020.01.31
42세 강타 근황  (0) 2020.01.31
박원순식 우한폐렴 대처법  (0) 2020.01.29
모모와의 연애에 대한 심경 고백  (0) 2020.01.29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