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만화방에 간 민아 보고 정말이요?", "만화방에 간 민아 보고 헐!"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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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 어떤 것이든 정상에 오른 순간부터 조금씩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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