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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전관예우

이슈인

by 강선설 2019. 12. 3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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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피해액 56억원 피해자수 약 200명






당시 박모 대구지검장한테 피해자들이 진정문 보냄






진정서 받았던 박모 지검장 퇴임 두달 만에 피고인 변호 


띠용??????






피해자들 충격 당황 ;;;;; 배신감 느낌






피해자들 개빡침 ;;;


자기들 사기당한 돈이 결국 전관예우한테 들어감


전관예우 변호사들 수임료는 최소 수억원임






박모 변호사 사무실 가봤지만 헛수고;;






박모씨 사건처리 관여 안했다... 끄덕...





 

기자가 쓴 필기본....



요약 정리


1. 가상화폐 거래소로 피해액 최소 수십억 이상 사기침


2. 피해자들이 박모 지검장한테 진정서 보냄


3. 박모 지검장 퇴임 두달 만에 사기꾼 변호사 됨


4. 피해액의 일부가 전관예우 변호사 비용으로 쓰임


이에 네티즌들은 "역대급 전관예우 보고 흥미롭네요.", "역대급 전관예우 보고 이런 일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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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 나의 천성적인 우울한 습성을 고쳐서 나의 청춘시절을 다치지 않고 신선하게, 새벽처럼 유지시켜준 것은 결국 우정뿐이었다. 그리고 지금도 나는 이 세상에서 남자들 사이의 성실하고 훌륭한 우정만큼 멋진 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언젠가 고독할 때에, 청춘에의 향수가 나를 엄습한다면, 그것은 오로지 학창시절의 우정 때문일 것이다. -H. 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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