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냉혹한 페미 언냐 보고 헐!", "냉혹한 페미 언냐 보고 신박하네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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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 지옥을 겪고 있다면 계속 겪어 나가라. - 윈스턴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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