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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들은 "82 김지영 보면 헤어진다는 남친 보고 헐!", "82 김지영 보면 헤어진다는 남친 보고 신박하네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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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 나보다 나을 것이 없고 내게 알맞은 벗이 없거든 차라리 혼자 착하기를 지켜라. 어리석은 사람의 길동무가 되지 말라.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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